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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사생활에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김현중은 지난해 8월 2년간 교제해온 전 여자 친구 A 씨를 폭행 치상 및 상해한 혐의를 받아 형사 고소된 데 이어 1년간 사생활과 관련된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4월 A씨가 소 취하 이후 잠잠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아이를 임신하고 결별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