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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그런데 피서지에 가면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추태들이 항상 있죠. 몰카도 기승을 부리고요. 쓰레기도 한가득입니다. 전재홍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시원하게 뻗은 백사장, 여전히 국내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엔 연일 6, 70만 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조혜민,정숙원/분당]"재미있다고… 밤이 기대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