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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성추행 파문. 현재 피해자만 130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확인된 성추행 교사가 5명인데 이런 가운데 또 다른 교사 1명이 성추행에 가담했다는 증언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단독보도 조국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학기 초, 문제의 학교 교장 A씨는 신입 여교사들과 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