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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미국 뉴욕매거진이 27일 커버스토리 표지(사진)에서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78)에게 성폭행을 당한 35명의 피해 여성 모습을 공개했다. 36번째 의자는 비어 있는데 성폭행을 당했음에도 두려움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피해자들을 의미한다고 뉴욕매거진은 밝혔다. 1980, 90년대 시트콤 ‘코스비 가족’으로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코스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