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새벽에 길가는 여성을 차에 태운 뒤에 폭행해서 숨지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폭행 하려다가 여성이 저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KNN 김상진 기자입니다.<기자>부산 회동동의 한 도로 가.31살 김 모 씨는 지난 18일 낮, 도로 가드레일 옆 풀숲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더운 날씨 때문에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