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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에서 300만원 찾아 생활…도주 미리 준비한 듯(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6세 남아 질식사 사건과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인 30대 어머니가 서울의 한 모텔에 다녀간 사실이 밝혀내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24일 이 사건을 수사하는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유력한 용의자인 A(35·여)씨가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