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소녀시대 태연에 대한 악플 메일 제보가 이틀 만에 2000개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악플이 이렇게 많았냐”며 태연을 위로했다. 태연의 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22일 태연과 관련한 악플 메일이 2000개가 넘었다고 올렸다. 그는 “(악플과 관련한 제보)메일함이 200개가 넘어가고 있다”며 “메일이 쏟아져 확인이 더디지만 보내주시는 관련 자료들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