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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자매 체형·체격 달라" 징역형 선고(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처형이 잠든 틈을 타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김영학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문모(41)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