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동아일보] 한국 사회에 ‘매리지 디바이드(Marriage Divide·경제적 사회적 여건에 따라 결혼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고 계층 간 격차가 생기는 것)’ 현상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탐사보도팀은 동아닷컴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설문 툴을 활용해 미혼 남녀 1917명(남자 936명, 여자 981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