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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64)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mina@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수원 실종 여대생 사인…'경부압박질식사'☞女대위 자살로 몰고간 성추행 소령 징역2년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