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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름을 잃고 옹심이라 불린 여배우. '삼시세끼' 김하늘이 주는 재미와 캐릭터는 분명했다.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선 지난주에 이어 김하늘이 게스트로 가세한 네 남녀의 옥순봉 라이프가 그려졌다.브라운관의 로코퀸 김하늘이 '삼시세끼'에선 '구박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옹심이에 집착을 보였다는 이유로 '옹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