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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38)이 받은 형량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이와 함께 5년이었던 양형이 항소심을 통해 2년 6개월로 줄어든 이유와 10년이었던 전자발찌 착용 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영욱은 10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구로 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지난 2013년 12월 미성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