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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마포 등 도심에서 오피스텔 성매매를 해 온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지난 6월 한 달간 오피스텔 144곳을 단속한 결과 이른바 ‘오피방’을 차리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곽모(36)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 조모(26)씨 등 29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곽씨 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