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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때아닌 ‘회식 수당’ 논란에 휘말렸다. 조선일보는 4일 문 대표가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회식을 업무의 연장으로 보고, 수당을 지급하게 하는 법을 만들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문 대표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이른바 삼포(三抛) 세대인데 걱정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