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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소연 기자]김현중/사진=임성균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의 갈등이 맞고소로 번질 전망이다.4일 김현중 측 관계자는 "A 씨가 김현중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던 시점에 임신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A 씨가 소장에 임신 진단을 받고 유산 치료를 받았다고 기재했던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한 사실조회회신서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