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인도의 소셜미디어에서 딸과의 셀카 올리기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여아 출산 및 교육 장려를 위해 실시한 캠페인에서 비롯됐다고 미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디 총리는 지난달 28일 월례 라디오 연설에서 “딸과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며 “#SelfieWithDaughter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여성 교육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