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제2연평해전 13주년을 기념해 경기 평택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교전수칙 때문에 피해가 컸던 점을 언급하면서 "이런 일이 있으면 사자처럼 용맹하게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잘못 건드리면 백배 천배 더 응분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정도로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다시는 우리 아들 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제2연평해전 13주년을 기념해 경기 평택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교전수칙 때문에 피해가 컸던 점을 언급하면서 "이런 일이 있으면 사자처럼 용맹하게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잘못 건드리면 백배 천배 더 응분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정도로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다시는 우리 아들 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