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에딘손 카바니를 성추행한 혐의로 남미축구연맹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곤살로 하라의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지난 25일 우루과이와 칠레와의 경기서 카바니는 후반 17분 손으로 하라를 가격해 경고를 받은 것. 전반전 심판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미 한 차례 옐로우 카드를 받은 카바니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