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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전 아동성폭행범 찾아 복수성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은 평생 간다고 합니다. 아동 피해자들의 경우 이후 성장과정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상처받은 영혼은 성인이 되서도 쉽사리 치유가 안된다고 합니다. 수치심과 고통속에 형편없이 뒤틀린 감수성은 결국 통제할 수 없는 분노로 표출되곤 합니다. 미국에서 유년 시절 성폭행당했던 남성이 30여년 뒤 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