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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주와 태국인 성매매여성 등 7명 입건(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성매매 대금 결제 때 신용카드를 꺼리는 남성들을 위해 내부에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기)까지 설치한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박모(39)씨와 종업원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태국인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