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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첫 초음속전투기 여성비행사 2명을 두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조선의 효녀”라 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조금향ㆍ림설 비행사는 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음속전투기 이ㆍ착륙 단독 비행훈련을 성공시켰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역시 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추격기(전투기) 조종사 훈련에서 이ㆍ착륙 단독 비행훈련을 진행해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