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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 반대했던 한윤형 이어 박가분까지 '진보마초' 논란…"페미니스트도 때리고 맞을 수 있다"[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이른바 진보 논객이라고 불리는 한윤형·박가분씨가 최근 SNS와 인터넷 상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과거 여자친구와 데이트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폭로됐기 때문이다.더구나 이들은 평소 페미니즘 활동에 동참하거나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