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한겨레]"세 자녀 전문성 최대로 살리겠다"프랑스 공항서 특파원들에 밝혀'땅콩회항' 사건 재판 진행중참여연대 "부적절한 발언" 비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땅콩 회항'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는 발언을 했다. 조 전 부사장이 '오너'인 자신의 딸이긴 하지만,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큰 사회적 물의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