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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안 중대…피고인 진정한 반성하는지 불분명"(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검찰이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 송도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인천지법 형사 9단독 권순엽 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