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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포클론스카야 총장에 '소장' 해당 직급 부여(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병합한 크림 공화국의 미녀 검찰총장으로 이름을 날린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가 '장군' 직급으로 승진해 화제다.11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포클론스카야(35)에게 '3급 법무 국가고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