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하루 사이 14명 추가돼 모두 122명으로 늘었습니다.2차 확산의 진원지인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환자가 메르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양성과 음성 판정이 엇갈려 혼선을 빚었던 임신부와 경찰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브리핑)[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14명 중 9명의 사례는 역학조사를 통해서 알려드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