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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입원 중 40대 임신부 양성 판정평택경찰관, 엇갈린 검사 결과로 뒤늦은 확진 판정(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늘어 전체 환자가 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혔다.이 중에는 처음으로 임신부 환자(39)가 포함됐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지난달 27일 같은 병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