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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 아버지가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에게 6억 원을 준 정황을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3일 제25민사부 심리로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변론준비가 진행됐다. 김현중의 아버지는 이날 취재진에 "최 씨 측이 제출한 진단서에는 임신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나왔다"면서 "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