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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통로쪽 앉았다고 페북서 망신군 가산점제 폐지도 "여대 탓" 몰아"페미니즘이 IS보다 더 위험하다"도 넘은 모욕ㆍ멸시ㆍ조롱 비일비재유희열김태훈한 여성이 버스의 2인석 의자의 통로 쪽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그녀 앞에 남성이 서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4일 '김치녀'(여성을 비하해 가리키는 단어) 페이스북에 올라와 일대 사건으로 비화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