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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 동서울노회 결정해당목사 "충동장애 치료받겠다"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해 입건된 대형교회 목사의 목회활동이 최소 2년간 금지될 전망이다. 교단은 해당 목사가 충동장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활동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 동서울노회는 최근 임원회를 열어 사랑의교회 부목사 A(38)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