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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공갈 막말' 파문을 일으켜 당내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징계 결정을 위한 윤리심판원 2차회의에 소명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5.5.20leesh@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죽은 친구의 아내 성폭행하려던 50대에 징역 3년☞'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