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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 인터뷰 영상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스티브유(한국명 유승준)가 19일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한 ‘13년 만의 최초 고백’은 ‘남탓’이었다. 스티브유는 아프리카TV를 통해 국내 생중계된 인터뷰에서 1시간 넘게 13년 전 잘못을 사과로 포장했지만 ‘남탓’을 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자신이 한국에서 가수로 인기를 끌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