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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29)의 전 여자친구 최 모씨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최 씨 측이 임신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현중 법률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는 1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최 씨 측이 작성한 소장에 포함된 지난해 5월 병원기록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