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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는 사람들이 많다. "돈 때문에 저러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스스럼없이 댓글이란 이름으로 달린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2년을 사랑했고 폭력사건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으며, 이후 그의 아기를 6개월 째 품고 있는 최 모 씨가 감당하는 비난이다.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