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일간스포츠 박현택]김현중의 변호인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가 지난해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변호인은 12일 오전 일간스포츠에 "16억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건 상대 여성측이 작성한 소장에 '(지난해)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 아니다'라고 써 있다"며 "임신이 되지 않았는데 며칠 후 유산이 됐다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전했다.변호인은 "16억이 걸린 소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