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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류층이 사는 공간이 공개됐다.6일(현지시간)CNN에 따르면 북한 취재 전문 윌 리플리 기자는 평양 김일성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한 남성의 집을 공개했다.이 집은 김일성대 인근에 위치한 30층 짜리 아파트로 교수 외에 두 성인 자녀와 아내가 함께 살고 있다.크기는 200㎡(약 60평)로 방 3개, 거실, 부엌이 있으며 대형 평형이다. 거실 벽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