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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김현중과 전 여친 사이 아픈 인연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 처음 폭행치상 피소 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수면 위에 올라왔던 건 지난해 8월, 어느덧 10개월째 김현중과 전 여친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폭행, 피소, 결별, 사과, 재결합, 임신 등 온갖 민감한 단어들로 점철된 이른바 '전쟁같은 사랑'은 이젠 도저히 그 결말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