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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 측 "명예훼손" 교인 고발조만간 소환... 성추행 여부 조사지난해 10월 13일 오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양노회가 열린 서울 영등포 은석교회에서 교인들이 "전병욱 목사는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경찰이 상습 성추행 논란에도 목회 활동을 해온 전병욱 전 삼일교회 목사(현 홍대새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