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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KBS는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탈북자들의 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한국행 여정과 중국내 실태를 동행 취재해 앞으로 사흘간 연속보도로 전할 예정입니다.오늘은 탈북자 3명이 중국 대륙을 관통해 동남아 국가에 도착하는 생생한 과정입니다.신변 안전을 위해 탈북자 신원과 탈북루트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이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