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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저 뒤에 뭔데, 방문 좀 열어보이소.”, “집행유예 걸린 지 1달도 안 됐는데 딴 데는 안 그러고 와 맨날 여기와서 그러노. 옛날 집이라서 열쇠가 없다니까.”[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저 뒤에 뭔데, 방문 좀 열어보이소.”, “집행유예 걸린 지 1달도 안 됐는데 딴 데는 안 그러고 와 맨날 여기와서 그러노. 옛날 집이라서 열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