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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 저는 정 상병의 아버지입니다29일 오전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구 삼성동 주민센터 앞에서 군 가혹행위 피해자 정아무개 상병의 아버지 정대근씨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도균"저는 공군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당한 정 상병의 아버지입니다. 저의 아들은 한 달에 15만 9000원 받는 국가의 노예였습니다."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