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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21일 한국고용정보원 '2015 한국직업전망' 발간]10년 뒤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직업에 사진가, 초중등 교사 등이 꼽혔다. 고령화 및 저출산 등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영향이다. 건설기능직 등 신체적으로 고되거나 어려운 3D 직종도 청년층의 취업기피로 인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고용정보원은 10년 후 직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