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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경찰 진압 때문에 화장실을 가지 못해 길에서 생리 현상을 해결한다는 사진과 글을 올려 논란이다.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연합해 만든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17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리석 구조물 옆에 커다란 파란색 플라스틱 상자가 놓여 있었다. 아래는 물 같은 액체가 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