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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세월호 기억의 숲' 제안한 숀 헵번아내·다섯자녀 모두 '노란색' 차림"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마라." 숀 헵번 퍼레어(54)는 9일 어머니인 배우 오드리 헵번이 생전에 한 말을 다시 인용했다. 오드리 헵번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20여개 나라에서 구호활동을 했다. 어머니 사후 아들은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을 설립했다.이날 오전 서울 프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