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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왼쪽에서 두번째)이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를 방문, 급식비 납부 지도와 관련한 막말 논란의 진상과 학생인권침해 여부 등을 조사하려고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2015.4.8utzza@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청해부대 장교와 이스라엘 예비역간 '국경 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