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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6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세월호 배상 및 보상지원단의 세월호 인적 피해 배상금 등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가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5.4.6khc@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성폭행당했다"…간통 숨기려 거짓말 여교사 징역 1년☞귀뚜라미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