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송봉준 기자]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에서만 유상급식으로 전환된 가운데 경남 인구의 1/3을 차지하는 창원시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창원시는 경상남도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과 관련해 아직 자체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하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4월 14일로 예정된 창원시의회 임시회 때 처리는 불가능해 졌고 입법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