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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만배 기자, 김미애 기자, 이태성 기자, 황재하 기자, 한정수 기자] [[서초동살롱<58>]"사적 영역 아니다·성매매 산업 활성화 우려" vs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실효성無"]간통죄 이후 '성매매특별법'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질지 세간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간통죄 사건을 통해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