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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호주 성매매 여성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facesofprostitution'(매춘부의 얼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밝게 웃는 얼굴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유는 "우리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다"라 항의 표시다.BBC는 3일 이 온라인 항의가 21세 대학생 성매매 여성 틸리 롤리스로부터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호주 잡지 '맘마미아'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