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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유성애 기자]▲KBS본관 앞. KBS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이희훈[기사 수정 : 27일 오후 5시 14분]'일베 기자' 사태로 KBS가 내홍을 겪고 있다. 앞서 "'일베 기자' 임용을 반대한다"며 공동성명을 낸 KBS 사내협회는 논란이 된 수습기자(42기)의 임용절차를 즉시 중단하라며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윗 기수인 공채 41기 중 ...